#503
실시간으로 달리는 거 너무 재밌어. 그럼 이제 한참후에는 이런 말 할 수 있는 거잖아. 503 이전의 7창러들은 강씨에게 낌려김이 어떻게 외계인인 걸 고백하는지 망붕하며 시간을 보냈단다. 그때는 아직 육체단말기 유심 과감 노출 고백씬이 뜨지 않았거든.

이반 뇌제, 아들을 죽이다. 1581년 11월 16일 (일리야 레핀 작)과 피에타(미켈란젤로)를 참고.